[천안]천안서북경찰서는 2일 주택과 원룸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(41)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.
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1시께 천안 서북구 성환읍 모 주택에 침입해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00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22회에 걸쳐 3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.
조사결과 A씨는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담벼락이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귀금속과 골프채 등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.
황진현 기자 hjh7900@daejonilb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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